바탕가스의 추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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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6개월이 훌쩍 지났네요.

 

지난 4월 30일 (2017년)

필리핀 아닐라오 바탕가스로 떠났습니다.

 

저희가 떠난다 하니

임금님 내외분이 인천 공항까지

나오셔서 환송을 해 주셨어요.

 

 

 

 

 

필리핀 마닐라 공항에

도착한 것은 오후 4:30경

 

필리핀은 처음이네요!

 

 

 

 

공항을 나와 현지 가이드를 만나

샤크 리조트로 향합니다.

 

잠시 휴게소를 들러

망고 쥬스 한 잔씩!

 

마사랍!

정말 맛이 좋네요.

 

 

 

 

오후 10:40경

드디어 샤크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.

 

배고프다고 하니

직원분이 라면을 끓여 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산 미구엘 맥주도 한 잔씩!

 

 

 

이제 어두운 시간

이제 자야겠습니다.

 

후속편도 기대해 주세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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