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동사니 크램 2017. 12. 3. 09:00
2017년 5월 4일 오늘은 우리도 다이빙할 수 있습니다. 아침 식사 후 일찍 2층 휴게실에 앉아서 잠시 담소를 나눕니다. 하하하 호호호 크크크 이제 다이빙갈 준비합니다. 마음이 설렙니다. 가는 길에 꽃이 예쁘게 피어서 찰칵! 자 이제 출발합니다. 너무 흥분됩니다. 소리질러~~~ 캬아아아~~~ 자 이제 입수! 저만 들떠 있는 게 아니군요. 다들 많이 흥분되어 있습니다. 첨~~벙~~ 와 물이다. 다음 넷 컷은 다른 분이 찍어 주셨습니다. 인근에 있는 섬(?)에 가서 잠시 휴식도 취합니다. 당 보충을 위해 달달한 것도 먹어 줍니다. 마을에 사는 견공들이 수더분해 보이네요. "꽝꽝꽝!" 망치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. 마을 아재들이 배를 만들고 있네요. 어포를 말리는 모습도 보이구요. 리조트 직원들은 또 잠수 장..